더불어민주당은 11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7월 가족 채용 논란 끝에 탈당한 무소속 서영교 의원의 복당을 의결했다.
앞서 가족 채용 논란
서울시당은 지난 8일 당원자격심사위를 열고 서 의원에 대해 중앙당에 복당을 건의키로 했다. 서 의원의 민주당 복당은 13일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