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남과 북이 합의되면 한반도 전체 조림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식목일을 맞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민통선내 평화공원에서 기념식수를 하면서
이 대통령의 도라산 평화공원 방문은 최근 북한의 '대남위협'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으로, 남북이 소모적인 긴장관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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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남과 북이 합의되면 한반도 전체 조림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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