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소폭 올라 다시 70%대를 회복했다.
한국갤럽은 19~21일 전국 성인 1003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답변은 70%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p) 상승했다.
부정평가
정당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7%, 자유한국당 11%, 바른정당과 정의당이 각각 6%를 기록했다.
국민의당의 지지율은 5%로 다시 꼴찌로 추락했다.
자세한 사항은 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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