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다음달 14일부터 5박6일 동안 미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13일 추 대표가 다음달 14일 출국 후 미국 워싱턴 D.C와 뉴욕을 잇달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번 방미 기간 동안 렉스 틸러슨 국
그는 또 미국 국가안보보장회의(NSC) 인사 및 유엔(UN) 관계자와도 만나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한 해법도 논의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국 엄하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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