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청와대 앞길까지 다니는 시내버스가 운행됩니다.
청와대는 보안과 경호상의 이유로 통제됐던 청와대 앞길에 일반 시내버스를 운행하기로 서울시와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설
청와대는 또 지금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만 허용하던 청와대 관람을 다음달부터는 매주 토요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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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청와대 앞길까지 다니는 시내버스가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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