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은 학력, 경력위조 의혹으로 사퇴를 권고한 비례대표 2번 이한정 당선자가 이를 거부하자 대법원에 당선무효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당선무효 소송이 대법원에서 인용될 경우 이 당선자는 의원직을 잃게 되지만 비
창조한국당 김동민 공보특보는 이 당선자가 선거관리위원회에 허위 학력.경력.전과관련 기록을 제출했다면 등록무효에 해당한다고 본다며, 당도 피해자인 만큼 당선무효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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