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유영하 변호사/ 사진=MBN |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유영하 변호사가 화제입니다.
구속 기소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0일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달 변호인 사임계를 제출한 유영하 변호사가 가톨릭 성모병원을 방문해 박 전
유 변호사는 병원을 방문했을 때 “박 전 대통령이 병원을 오가기 힘드니 서울구치소에 왕진을 와 달라”는 요청도 했다고 합니다. 현행법상 수용자의 요청이 있으면 외부 의사가 구치소를 방문해 진료하는 왕진이 가능하며 비용은 자부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