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일단 내일 여야 지도부와 오찬회동을 갖기로 하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에 제의를 해 놓은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미일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만큼 그 결과를 여야 지도부에 설명하고 후속조치 등에 대한 협조를 구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입니다.
오찬회동에는 교섭단체 지도부만 초청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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