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수석 평균 '35억원'
청와대 수석 비서관들의 재산공개 결과 평균재산이 35억 5천여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원이 종부세 대상이고 모두 강남이 주택 등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공격대상 안돼".."또 강부자 청와대"
청와대는 재산이 많다고 공격대상이 되서는 안된다며 국민기준에도 어긋나지 않는 다고 해명했습니다. 야권은 내각에 이어 또 강부자 청와대라고 비판했습니다.
▶ 한반도 대운하, 올해 착공 힘들 듯
정부가 올 한해 시행할 주요 국정과제 193개를
▶ 청와대 오찬... 여야 기싸움 치열
여야 대표가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오찬을 가졌습니다. FTA 협상 등 현안과관련해 치열한 기싸움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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