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18일 당협위원장 대거 교체에 따른 파장을 고려해 최고위원회의 대신 원내대책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국당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
이 같은 일정 조정은 전날 발표된 당무감사 결과에 따른 후폭풍을 고려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국당은 오는 20일까지 탈락자들로부터 재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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