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푸쿠이 주한 중국대사는 성화 봉송과정에서 중국인들의 시위로 부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부상자들에게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닝 대사는 이용준 외교통상부 차관보를 예방한 뒤
닝 대사는 이어 성화봉송 행사는 아주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생각하며 한국 국민의 이해와 적극적인 환영·지지에 대해 중국 정부는 아주 고맙게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닝푸쿠이 주한 중국대사는 성화 봉송과정에서 중국인들의 시위로 부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부상자들에게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