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이 청와대 김병국, 곽승준 수석과 이동관 대변인 등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효석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의 재산공개에 대해 '고무줄 잣대'가 돼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어 미국산 쇠고기 시장의 전면 개방과 한반도 대운하 사업 등 여권의 간판급 정책들에 대해서도 총공세를 펼쳤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통합민주당이 청와대 김병국, 곽승준 수석과 이동관 대변인 등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