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해양수산위는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 재개조치를 조사하기 위해 오는 7일 열리는 '쇠고기 청문회'에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등 7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농림해양수산위 여야 간사는 증인채택에 합의하고 이
또 참고인으로 야당은 전 농림부 장관인 박흥수 통합민주당 최고위원, 성경륭 전 대통령 비서실 정책실장 등을 채택했고, 한나라당은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 회장과 이영순 서울대 수의대 교수를 요청하는 등 모두 16명을 참고인으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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