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의 대통령실 비서관과 방송통신위원회, 감사원 등 부처·기관별 2급 이상 고위공직자 73명의 재산 평균액이 17억6천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김백준 총무비서관을 포함한 대
이번 공개자 가운데 최고자산가는 김은혜 대통령실 부대변인으로 97억3천만원이었으며, 이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72억4천8백만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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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의 대통령실 비서관과 방송통신위원회, 감사원 등 부처·기관별 2급 이상 고위공직자 73명의 재산 평균액이 17억6천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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