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북한에 지원하는 식량 50만톤은 쌀, 밀, 야채, 옥수수, 콩 등으로 구성됐
으며,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37만5천톤, NGO를 통해 12만5천톤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평양에서 열리는 북미간 실무회의엔 식량분배 감시체제와 식량부족 현황에 대한 평가 작업 등이 집중 논의될 것이라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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