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자문 미래기획위원회가 오늘 첫 회의를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미래기획위원회는 미래 국가발전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는 기구로 오늘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첫 회의를 열고 한국의 현 위치에 대한 진단과 함께 미래발전 방향에 대한 심층 토론을 벌였습니다.
안병만 위원장은 '국가 미래비전 수립 작업방향'이라는 발제문을 통해 향후 10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도미니크 바튼 매킨지 아태담당 회장을 대통령 국제자문위원장에, 프랑스 석학 기 소르망 박사를 국제자문위원에 각각 위촉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