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는 18대 국회 초선의원들이 모여 연찬회를 가졌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명함을 교환하며, 전화번호를 공유하는 등
내내 들뜬(?) 모습의 초선의원들을 보고 있자니
입학식을 맞은 새내기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한편, 국회의원 임기가 끝나가는 이재오 의원.
지리산 칩거를 끝내고 돌아온 그의 주변엔
여전히 많은 취재진들이 함께 하는데요.
도통 이 의원의 주변을 떠날지 모르는 그들...
대체 무엇이 궁금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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