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외국인을 가족으로 맞은 다문화 가족이 잘 적응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 1회 다문화
특히, 한국의 아이를 낳아 행복을 키우고 힘든 일을 통해 한국 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여러분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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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외국인을 가족으로 맞은 다문화 가족이 잘 적응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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