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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성장 경제정책 포럼, 26일 `금융규제 개혁`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18-04-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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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성장 경제정책 포럼`의 대표의원인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 = 매일경제DB]
↑ `미래성장 경제정책 포럼`의 대표의원인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 = 매일경제DB]
국회 연구단체 '미래성장 경제정책 포럼'은 오는 26일 오전7시30분 '혁신 플랫폼으로서의 초대형 IB 육성을 위한 금융규제 개혁'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신산업을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규제개혁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대표의원을 맡고 있는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신산업을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칸막이식 진입규제, 열거주의 방식의 영업행위 규제, 오프라인 중심의 규제 등 낡은 규제를 개혁하는 것이 필수"라며 "우리 경제의 혈맥인 금융이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우리 포럼이 국회를 대표해서 바람직한 금융규제 개혁방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월 '미래성장 경제정책 포럼'이 '블록체인을 통한 4차 산업혁명 과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처음 개최한 뒤 두 번째다.
세미나 강사로는 국내 IB업계 대표 전문가인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가 맡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우리경제의 당면 현황 ▲한국의 금융시장 현황 ▲금융투자업의 과거와 현재 ▲자본시장 육성을 위한 규제의 관점 등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정 대표는 대우증권 기획본부장과 IB담당 임원을 거쳐, NH투자증권(구 우리투자증권)에서 IB 사업부 대표직을 14년간 수행했다. 지난 3월에는 NH투자증권 사장으로 선임됐다.
2016년에 출범한 '미래

성장 경제정책 포럼'은 여야 국회의원 40여명으로 구성됐다.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적인 '경제통'인 최운열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을 맡고 있는 '미래성장 경제정책 포럼'은 같은 해 65개에 달하는 공식 국회의원연구단체 중 높은 성과를 거둬 국회 우수연구단체로 선정된 바 있다.
[홍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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