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지상욱 정책위의장이 대한항공 조양호 일가를 향해 "따뜻한 공동체 실현에 방해가 되고 있는 사라져야 할 적폐"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연금이 대한항공의 2대 주주권 행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에 대해 "늦었지만 환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동석 기자 / dslee@mbn.co.kr]
바른미래당 지상욱 정책위의장이 대한항공 조양호 일가를 향해 "따뜻한 공동체 실현에 방해가 되고 있는 사라져야 할 적폐"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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