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7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남북 고위급 회담의 조속한 개최를 위해 북한과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위원들은
상임위원들은 다음달 12일로 예정된 미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여러 채널을 통해 한미 간, 남북 간 입장조율에 나서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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