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조윤선 대변인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와 관련해 "다음주 중반이면 국민이 가장 걱정하는 것에 대한 해결책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수전 슈워브 미 무역대표부
조 대변인은 이어 "홍준표 원내대표도 17일 정도면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했다"며 "이 문제해결 방안을 수립하고 있고 농림수산식품부에서도 후속 조치를 마련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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