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은 30일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9·2 전당대회 일정을 확정했다.
김철근 대변인은 이날 "8월 1일 선거일을 공고하고, 같은 달 17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고 밝혔다.
특히 후보자가 많을 경우 8월
바른미래당은 이번 전대에서 당대표 1명과 최고위원 3명을 선출하며, 후보자 중 최다 득표자가 당대표에 오른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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