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성 김 한국과장이 북한의 영변핵시설 냉각탑 폭파 현장에 참석하기 위해 어제(26일) 평양에 도
평양에 도착한 성 김 과장은 이번 방북 목적이 북한 관리들을 만나고 냉각탑 폭파 현장에 참석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과장은 평양으로부터 90㎞ 떨어진 영변핵시설에서 오늘(27일) 오후 이뤄지는 냉각탑 폭파 현장에 참석한뒤 모레(28일) 귀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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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성 김 한국과장이 북한의 영변핵시설 냉각탑 폭파 현장에 참석하기 위해 어제(26일) 평양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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