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4·27 판문점 정상회담 직전에 출산했다고 말했습니다.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으로 동행한 박 의원은 오늘(21일) tbs 라디오에서 "북측 중요한 사람이 4·27 판문점 정상회담 바로 직전에 해산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김 제1부부장에 대해 "능력에 비해 출세를 못하고 있다"며 말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MBN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