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지난 9월 평양정상회담 당시 북측으로부터 선물 받은 송이버섯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바
검사 결과, 송이버섯의 방사능 수치 0.034μsv로서 자연 상태의 일반적 수치에 해당한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어제 모 매체는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의 발언을 인용해 "이산가족들에게 선물한 송이버섯 선물 2톤에 대해 정부가 검식 업무를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 황재헌 / hwang2335@gmail.com ]
청와대는 지난 9월 평양정상회담 당시 북측으로부터 선물 받은 송이버섯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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