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처음으로 제재를 면제한 사례가 될 텐데 이것이 계기가 돼 다른 규제도 완화하도록 각별히 노력해야 한다"며 "한미가 대화하고 설득을 꾸준히 한 결과로 충
그는 막바지 예산 심사와 관련해서는 "예산안은 편성도 중요하나 내년에 집행을 조기에 하도록 준비를 잘해야 한다"며 "정부 측에 조기 집행할 수 있는 준비를 하도록 요청하겠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정소영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