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외교안보분야 원로 전문가모임인 서울포럼 회원 20명과 오찬을 한 자리에서, "나는 한일 국교 정상화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다 감옥까지 갔던 6.3세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대외관계로 기조로 설정한 '실용주의'에 대해, 이념논쟁을 접고 오직 국익을 위해 정책을 펴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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