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주의보는 전날 오후 10시 발령됐으며 이날 오전 6시 현재 계속 유지되고 있다.
서울시는 "호흡기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활동이나 외출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디지털뉴스국]
↑ 서울에 내려앉은 미세먼지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인 17일 서울 용산구 일대가 흐리게 보인다. 2018.12.17 mjk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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