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민경욱, '침 뱉었다' 논란에 "비염 도진 것…모욕 아냐"

기사입력 2018-12-23 17:10 l 최종수정 2018-12-30 18: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은 오늘(23일) 지역구 주민이 인사를 받지 않자 돌아서서 침을 뱉었다는 논란에 대해 "쌀쌀한 날씨에 비염이 도져 코가 나오길래 돌아서서 침을 뱉은 건 맞지만 모욕한 것은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는 오늘 낸 입장문에서 이같이 밝힌 뒤 "오해에서 빚어진 일이겠으나 제 부덕의 소치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민 의원은 "침을 뱉은 후 '국회의원은 침

을 뱉어도 되는 겁니까', '지금 저를 모욕하시는 겁니까'라는 말도 들었다"며 "모욕을 할 거면 침을 뱉어도 앞에서 뱉었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지난 20일 인천 송도의 한 '맘카페'에는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민 의원이 인사를 받지 않는 자신에게 고개를 돌려 침을 뱉었고, 결국 실랑이를 벌였다는 한 주민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화제 뉴스
  • 문 대통령 '6인 사표' 선별 수리 가능성…새 비서실장은?
  • 진중권 "공수처, 민초들 삶과 아무 관계 없는데 목숨 거는 이유 모르겠다"
  • 직원 2명 확진된 판교 삼성메디슨 162명 전원 음성 판정
  • 자수성가 '슈퍼개미' 수백억대 주가조작으로 징역 7년
  • '음주운전' 개그맨 노우진,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
  • 제주·전남 태풍 특보…"위험지역 피하고 가스 밸브 잠그세요"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