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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은 이날 의총에서 신 전 사무관이 제기한 '정부의 KT&G 사장 인사개입 및 청와대의 적자 국채 발행 압박' 등 각종 의혹에 대한 정부와 여당의 진상규명과 함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등 관련 상임위의 소집을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신씨에 대한 신변 보호 지원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앞서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은 지난해
[디지털뉴스국 노경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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