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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대변인은 8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중소벤처기업인과의 대화를 하다 보니 질문이 참 많이 쏟아졌는데 그걸 다 소화를 할 수가 없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는 접수한 질문을 질문집 형태로 만들어 행사장에서 배포할 것이며 여기에 포함된 모든 질문에 담당 부처가 답변하도록 할 예정이다.
김 대변인은 "다만, 사전에 접
지난 7일 중소·벤처 기업인 2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실시한 문 대통령은 오는 15일 대기업·중견기업 및 지방상공회의소 회장단을 초청해 타운홀 미팅 형식의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정소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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