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도 정상의 악수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문 대통령은 오찬사에서 "작년 7월 인도 국빈방문 시 모디 총리님의 깜짝 제안으로 함께 지하철을 타고 (삼성전자) 노이다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기억이 생생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사람, 상생번영, 평화'를 위한 협력으로 한·인도 국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오찬에는 인도 측 공식 수행원을 포함해 양국 정계와 재계, 학계, 문화계 인사 7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 경제계에서는 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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