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23일) 오전 청와대에서 추석 귀성길에 라디오로 방송될 '대국민 추석인사 메시지'를 녹음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추석 메시지에서 풍성한 한가위 명절을 기원한 뒤 "전 세계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또 이 대통령은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한복을 입고 추석 인사용 사진 촬영을 했으며, 추석 때 각계 인사들에게 보낼 추석 선물에 대해서도 보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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