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인력 일부가 사무소에 복귀, 정상화 된지 사흘째인 27일 오전
통일부 관계자는 이날 "오늘 오전 평소와 다름없이 정례 연락대표 협의를 진행했다"며 "북측 근무 인원은 어제와 같다"고 밝혔다.
현재 북측은 4∼5명이 근무 중이며, 철수하기 전에는 10명 내외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