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봉 두드리는 문 의장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미성년자를 성폭행해 전자장치를 착용한 범죄자에게 주거지역을 제한하고 특정인에 대한 접근을 금지하는 한편, 재범 위험성이 큰 사람에 대해 1대1 보호관찰이 가능하도록 규정한 조두순법은 재석의원 236명 중 찬성 231명, 기권 5명으로 가결됐다.
↑ 정경두 국방부 장관 `국회 국방위에서`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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