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은 추가경정예산이 국제유가 110달러 당시 계상된 것이라며 유가가 96달러까지 떨어진 만큼 추경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부의장은 흑자 기업에 보조금을 주는 등 추경예산이 특권층 이익을 위한
또, 이번 리먼 브러더스 파산과 메릴린치 매각 사태는 신자유주의 경제 체제 실패의 단면이라며 이명박 정부가 한물간 신자유주의 경제의 끝자락을 붙잡고 베끼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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