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홍영표 [사진 = 연합뉴스] |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당이 다섯 달째 일을 안 하고 정쟁만 하더니 이제 (이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며) 장외투쟁까지 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한국당은 이 후보자를 부적격이라고 하는데 아무런 근거도 없이 가짜뉴스와
그는 "민생은 생각도 안 하면서 국정 발목만 잡겠다는 것은 오기의 정치"라며 "(한국당은) 국회로 복귀해 4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합의에 응해달라"고 촉구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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