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은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이 2만 달러에서 3만 달러로 가는 과정에서 미세한 차이로 선진국에 안착하거나 미달하면 후진국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 수석은 서울시청에서 '새 정부의 국정 철학 비전과 국정과제'
또한, 한국의 잠재력으로 남다른 교육열, 최장 수준의 근로시간 등을 꼽으면서 "리더가 이런 특성을 잘 묶어 내면 큰 폭발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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