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맥코맥 국무부 대변인 북한이 영변 시설의 원상복구를 하는 쪽으로 점점 근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아직 가동하는 상태까지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맥코맥 대변인은 이어 북한은 국제사회와 더욱 나은 관계로 갈지, 고립으로 치달을지 선택해야 한다며 미국의 새 정부가 들어선다 해도 현재의 협상과 다른 협상을 이끌어낼 가능성은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