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국가 브랜드 강화청 검토 보도와 관련해 "전혀 사실무근이며 아이디어 차원에서도 거론된 바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청와대 홍보기획관실은 해명자료를 통해 "청을 신청하는 것은 작고 효율적인 정부를 표방하는 이명박 정
또한, "청을 신설하는 것과 위원회를 두는 것의 장단점을 비교 검토한 뒤 최종 결론을 내릴 것이라는 보도도 전혀 사실무근"이며 단지 "'대통령 직속으로, 국가브랜드위원회 설치' 방안을 연구 중"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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