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리얼미터] |
리얼미터가 YTN 의뢰를 받아 지난 20∼24일 전국 유권자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0% 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0.6% 포인트 오른 50.0%로 나타났다.
이 수치가 50%선을 터치한 것은 2월 셋째 주(51.0%) 이후 13주 만에 처음이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0.4% 포인트 내린 45.6%로 집계됐다.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오차범위를 벗어난 격차로 많았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3.0% 포인트 내린 39.3%, 자유한국당이 0.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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