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와 농지 소재지가 달라 쌀 직불금을 부당수령했을 가능성이 큰 관외경작자가 개발수요가 많은 경기와 충남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 조진래 의원이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만 9천 158가구로 전체의 1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충남이 9만 979가구로 9.3%를 기록해 두 지자체가 전체 관외경작자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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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와 농지 소재지가 달라 쌀 직불금을 부당수령했을 가능성이 큰 관외경작자가 개발수요가 많은 경기와 충남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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