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민주당, 선진과 창조의 모임 등 3개 원내교섭단체 대표가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의 헌법재판소 접촉 발언으로 촉발된 국회 파행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오늘(7일) 오전 9시 40분부터 시작된 원내대표 회담에서 민주당은 강 장관
선진과 창조모임은 정부의 해명을 듣고 난 뒤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진상조사특위를 구성해 살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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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민주당, 선진과 창조의 모임 등 3개 원내교섭단체 대표가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의 헌법재판소 접촉 발언으로 촉발된 국회 파행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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