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예산안과 기금 운용심사에서 개성공단 활성화 방안을 공개했습니다.
우선 정부는 연내에 공단 내에 200명 규모의 탁아소와 소각장 설치에 착수
이 밖에도 군 통신 현대화와 개성공단 출퇴근 도로 건설, 근로자 숙소 건립 등의 사업을 추진해야 하지만 핵시설 불능화의 원만한 마무리 등 북핵 상황의 진전이 있어야 한다는 게 정부의 기본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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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예산안과 기금 운용심사에서 개성공단 활성화 방안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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