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건강 악화설 이후 그가 이용하는 특별 열차가 계속 정차한 채로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방 시찰 등에는 원칙적으로 이 특별 열차를 이용해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한국과 미국의 정보당국은
다만 김 위원장은 국내 이동은 자동차를 이용하는 때도 많은 만큼, 특별 열차가 정지해 있다고 해서 그가 이동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은 무리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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