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지도부가 경제현장을 찾아 중소기업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노동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박희태 대표와
한나라당이 18대 국회 들어 여의도 국회나 당사가 아닌 장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기는 처음으로 미국발 금융위기가 실물경제로 옮겨지는 상황에서 경제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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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지도부가 경제현장을 찾아 중소기업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노동자들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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