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가 북한의 대남 강경조치들에 대해 한국과 미국을 이간시키려는 것이라면 큰 오산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스티븐스 대사는 오늘(26일) 민족화해협력 범국민
스티븐스 대사는 또 미국의 공화당 정부이든 민주당 정부이든 핵무기를 보유한 북한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북한이 핵을 포기해야 미래도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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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가 북한의 대남 강경조치들에 대해 한국과 미국을 이간시키려는 것이라면 큰 오산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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