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자유선진당 의원은 "본인이나 가족이 직불금을 받은 국가공무원은 4천여 명이고, 월 소득이 500만 원이 넘는 4급 이상 공무원은 34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공무원도 4천 명 넘게 포함됐습니다.
김 의원은 "고위 공무원은 부당수령 여부를 더 엄격히 판별해 법에 따라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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