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쌀 수매나 비료구매 실적이 없이
2006년에 쌀 직불금을 본인이 수령한 공무원은 만 700명이며 이 가운데 39%인 4천240명이 직불금 수령사실을 행정안전부에 자진신고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쌀 직불금 국정조사 특위 소속 민주당 최규성 의원 등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감사원의 부당수령 추정자 명단과 행안부의 공직자 자진신고 명단을 대조한 결과를 이같이 공개했습니다.
공무원 직군별로는 검찰 공무원은 1
한편 국조특위는 내일(5일) 오전 농수산식품부를 방문해 관외경작자 중 부당수령자로 확인된 만 5천여 명의 근거자료에 대해 문서 검증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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